공부 못하면 급식 못먹게 한다는 요즘 초등학교의 기괴한 교육 방식..






그것은 바로 성적. 성적이 낮은 학생은 급식을 늦게 먹어야 한다.
다른 특혜를 주는 방법도 많을 텐데 굳이 사람 밥 먹는 걸로 다가 순번을 정하냐 서럽게

똥을 전나 씹은 표정을 하고 있는 이들은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로 보임..
나도 요즘학교에 다녔다면 저들 무리중에 한명이였겠지..


이 녀석들은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이기에 급식을 최우선순위로 먹는다.
우쭐대는 저 표정을 보니 안경에 자물쇠를 걸고 싶어진다.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 아이디어 인진 모르겠지만, 이건 좋지 않은 방식인것같음..
왜 어린애들을 벌써부터 성적 순위로 갈등을조장하고..이게 뭐하는 짓거리노?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는게 심각한 문제인거지….

이런교육방식이 지속되면 평등사회가 아닌…차별로 가득한 세상이 될것같다..










저런것만 봐도 어른들이 애들 인성 다 망쳐 놓는거다..
그러면서 요즘애들 문제라고 입만 털지..
[해당 2차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감사한 분들 출처 – 네이트판, 스브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