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0명 가까이 사망했다는 틱톡에서 유행중인 기괴한 챌린지
이거 옛날에 어린 애들이 하던 기절놀이랑 비슷한건가…??
이것은 틱톡의 죽음의 챌린지이다.
화면 상단 주황 동그라미가 A부터 B로 이동할때까지
숨을 참으면 된다.
죽음의 챌린지 시작..
코를 꽉 막고 절대로 숨을 쉬지 않고 챌린지를 성공하고야 말겠다는
저 살벌하고도 매서운 눈빛을 보아라. 감히 누가 그에게 숨을 쉬어라 말을 할 수 있겠는가?
구조대원이 와도 못 말릴 지경이다.
제법이다.
조금 힘이 드는지 살짝 인상을 찌푸린다
챌린지 성공과 함께 큰 숨을 들이쉬는 틱톡 이용자.
A에서 B까지 이동하는데 소요시간은 약 1분정도 걸린다.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렇게 어려운 숨참기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몇몇 이용자들이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일부로 목을 졸라 숨을 참는 행위를 하여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해당 2차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도록 감사한 분들 출처 – 더쿠, 헤럴드 경제,TIKTOK]
